오바마·트럼프, 美 중간선거 맞불 유세… ‘무능·부패’ 공방
미국 중간선거를 목전에 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정치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계의 거물들이 격전지로 총출동하여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중이다. 미국 중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주요 격전지에서 맞불 유세를 펼치며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양측은 물러섬 없는 날카로운 설전을 주고받으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