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스토킹 신고했지만 살해”…경찰 전수 조사에서도 빠졌다
가을철 상쾌한 아침 공기가 느껴지는 요즘, 대한민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린 관계성 범죄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스토킹 처벌법 시행 5주년을 맞아 누적 5만 명이 넘는 가해자를 검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해자 보호의 공백은 메워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스토킹 피해로 경찰에 두 차례나 신고했음에도 끝내 비극적인 살해로 이어진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안타까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