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입장 바꿔 “한국인 9명 실종 지역 도보수색 협조”… 기적을 향한 마지막 골든타임

네팔 대홍수로 인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난색을 표했던 네팔 당국이 입장을 전격 선회하며,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이번 결정이 실종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네팔 당국, 람체 지역 도보 수색 전격 허용… 오늘부터 본격 투입

네팔 대홍수 피해가 13일째 이어지며 국가적 애도의 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 당국이 한국인 9명 실종 지역인 람체 일대에 대한 도보 수색 협조를 공식화했습니다. 당초 접근 불가능했던 험준한 지형 탓에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입장 변화로 인해 인력 투입이 즉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애도 속 절박한 수색… 터널 생존자 희망을 잇는 필사의 노력

네팔 전역의 관공서에는 조기가 게양되고, 학교와 거리 곳곳에서는 촛불 추모식이 열리는 등 비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는 간절한 염원이 수색의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터널 등 고립 지역에서 기적적인 생환 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이번 도보 수색이 실종자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발 무사하길”… 한마음으로 기적 기다리는 네티즌들

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비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네팔 당국의 결단이 늦었지만 정말 다행이다”, “한 명이라도 더 찾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현지 수색 팀의 노고에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골든타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에디터의 시선

대홍수 이후 13일이라는 시간은 야속하게 흐르고 있지만, 현장의 땀방울이 기적을 일궈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요? 끝까지 실종자들의 소식을 밀착 취재하여 전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트렌드 이슈 전문 에디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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