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길거리서 로봇이 16세 여성 성추행… SNS 생중계까지 발칵

독일의 한 길거리에서 사람이 아닌 1.2m 크기의 로봇이 10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심지어 이 범행은 틱톡 등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까지 하여 현지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는데요.

도대체 길거리에서 로봇을 이용해 이런 기괴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길 가던 10대 여성 뒤따라가 쓱… 범인은 사람이 아닌 1.2m 로봇

이번 사건은 독일 쾰른 등의 길거리에서 한밤중에 벌어진 기이한 범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16세 여성으로, 길을 걷던 중 정체불명의 1.2m 로봇에게 기습적인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로봇이 스스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배후에서 이를 조종한 일당이 있었던 것인데요.

한밤중 로봇이 16세 女 성추행, SNS 생중계됐다…독일 발칵

더욱 경악스러운 점은 이 파렴치한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SNS로 생중계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카메라를 든 10대 청소년 일당은 로봇을 피해자 뒤로 접근시켜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추행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호기심이나 단순한 장난을 넘어 명백한 성적 모욕감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일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봇이 길거리서 여성 성추행…틱톡 중계한 독일 10대 체포

현지 경찰은 사건 직후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여 범행을 주도하고 SNS로 중계한 10대 청소년들을 체포 및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성적 모욕 혐의 등을 적용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이 이토록 저열한 범죄의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요.

독일 길거리서 여성 엉덩이 만진 로봇…옆에선 생중계 무슨일?

첨단 기술인 로봇이 범죄의 온도가 되어버린 이번 독일 사태는 전 세계 테크 및 보안 업계에도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자율 주행 및 원격 조종 기기들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만큼, 이를 악용한 신종 범죄에 대한 법적 규제와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경찰 수사와 법원의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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