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가장 추운 날’ 아침 기온 뚝↓ …강풍·한파특보 발효지역은?
전국에 매서운 찬바람이 몰아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 출근길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한파특보가 내린 지역과 정확한 기온 하락 폭은 얼마나 될까요?

전국 찬바람 몰아쳐…수요일 아침 가을 한파 기습
오늘 아침 출근길 나서며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곤두박질쳤는데요.

설악산 아침 기온이 영하 6.6도까지 떨어졌고, 서울 역시 아침 최저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륙 곳곳에는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강풍·한파특보 발효지역 확대
이번 추위는 단순한 쌀쌀함을 넘어선 본격적인 가을 한파의 시작입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을 비롯해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 발효되었는데요.

찬 공기가 쌩쌩 불어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아졌습니다. 과연 내 발효 지역에 내려진 특보 상황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설악산 영하권 추위 속 첫서리·첫얼음 관측
설악산과 북춘천 등 강원 산간 지역은 이미 영하권으로 얼어붙으며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되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과 목도리를 꺼내 입으며 바쁘게 걸음을 옮겼는데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여러분은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내일 낮부터 이맘때 가을 날씨 회복 전망
이번 초강력 가을 한파는 수요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차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며 평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회복할 전망입니다.

다만 하루 사이 극심한 기온 변화가 이어지는 만큼 급격한 기온 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연 이번 주말 날씨는 야외 활동에 지장이 없을까요?

이번 가을 최강 한파를 이겨내기 위해 옷차림 단단히 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