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 완화 금융사 10곳, 보안계획만 세우고 이행 안해···내부망 해킹 노출될 뻔
금융권의 AI 혁신을 이끌겠다며 13년 만에 전면 해제되었던 망분리 규제가 거대한 보안 대참사의 서막을 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완화 조치에 발맞춰 혜택을 누리려던 금융사 10곳이 기본적인 보안계획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채 내부망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했던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금융권 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는 치명적인 시점에서 시중은행부터 제2금융권까지 전방위적으로 보안 허점이 뚫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국의 허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