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연내 회동 가능성 희박…한미 당국 “北 무응답으로 사실상 교착”
차가운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2026년 10월 하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적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회동 가능성이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한미 양국 당국자들은 최근 북한 측의 이례적인 무응답 기조를 근거로, 남은 연말까지 정상 간의 극적인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체된 대화 국면을 타개하려는 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