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징역 4년 확정… 23명 사망 비극의 종지부
근로자 23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화재참사’의 책임자, 박순관 대표에게 최종적인 법의 심판이 내려졌습니다. 대법원은 오늘 박순관 대표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 안전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이번 사건은 경영진의 안전 관리 소홀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긴 법정 공방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은 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