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태풍 영향 사흘째 비바람…누적 강수량 최대 300mm
제주도가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권에 들면서 사흘째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라산 일대에는 최대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10월 하순에 발생하는 태풍으로는 역대 가장 늦은 사례로 기록될 만큼, 이례적인 가을 태풍의 위력에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흘째 이어진 폭우와 강풍, 역대 가장 늦은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