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기 석공예 명장, 철원 현무암에 40년 혼을 새기다… 맷돌로 내린 커피의 향기
강원도 철원의 대지를 지키는 묵직한 숨결, 그 중심에는 40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백성기 석공예 명장이 있습니다. 철원 부흥석재를 방문한 이들에게 명장은 특별한 환대를 건넸습니다. 손바닥만 한 현무암 맷돌을 직접 돌려 원두를 갈고, 그 자리에서 내린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하는 모습은 단순한 석공예의 범주를 넘어 전통과 현대가 조우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현무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