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현역 은퇴, 16년 프로 축구 선수 여정 마감…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다”
대한민국 축구계의 잊을 수 없는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이자, 10년간 유럽 무대를 누비며 활약했던 간판 공격수 지동원이 마침내 16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과연 그가 남긴 감동의 축구 여정은 어떻게 마무리되었을까요? 35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전격 발표한 지동원은 2010년부터 시작된 치열했던 축구 인생을 정리하며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6년 프로 생활 마침표, 런던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