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옮기던 등유 탱크에 작업자 깔려…1명 사망·1명 중상
전라남도 광양에서 2천300L에 달하는 대형 등유 탱크를 이동시키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참혹하고 비극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현장에 있던 70대 작업자 2명이 무거운 탱크 아래로 휩쓸리며 피의 쉴 틈도 없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광양 지역의 한 현장에서 중량물인 2천300L 용량의 등유 탱크를 옮기는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