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책임 회피가 키운 혐오…‘유족충’ 악플도 불기소, 처벌 공백 여전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상쾌한 아침, 우리 사회의 아픈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가의 책임 회피 속에서 자라난 참혹한 혐오 표현들이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밖에서 방치되고 있어 깊은 탄식을 자아냅니다. 유가족들을 향한 모욕적인 ‘유족충’ 악플마저 불기소 처분을 받는 등 처벌 공백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의 지도에는 진정한 의미의 따뜻한 돌봄과 보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