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심사서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생후 2개월 된 어린 딸을 잔혹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법의 심판대에 섰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그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참담한 심경을 대신했습니다. 태어난 지 불과 60일 남짓 된 어린 생명이 부모의 손에 의해 희생된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아내와 가족,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