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 단행, 트럼프 반대 속 ‘긴축의 시대’ 서막 열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마침내 긴축의 칼을 빼 들었습니다. 무려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입니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과감한 0.25%p 인상 결정은 전 세계 경제에 거대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연준의 결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도 높은 반대 기류 속에서도 강행되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물가 잡기 위한 초강수, 3년 만에 바뀐 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