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립 후 탈출한 두산에너빌리티 소장의 증언, “사방이 물보라…생존의 기록”
네팔 현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고립되었던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직접 증언하며, 여전히 현장에 남아 실종자 수색 지원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소식에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물보라로 앞이 안 보여”…생존 현장소장이 밝힌 그날의 악몽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습니다. 그는 “시야가 온통 물보라로 뒤덮여 건너편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