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청구서 6조 날아든 네팔, 온실가스 0.01% 배출국의 비극과 선진국 책임론
지구온난화의 냉혹한 습격이 네팔을 덮쳤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전 세계 0.01%에 불과한 네팔이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로 전락하며, 무려 6조 원 규모의 ‘기후 청구서’를 내밀어야 하는 참담한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빙하 시한폭탄이 터져버린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들을 찾기 위한 필사의 구조 작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긴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빙하 시한폭탄이 터졌다, 2개월 만에 재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