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식물, 10년의 기록이 만든 기적… ‘생태 보고’의 위엄을 확인하다
와! 드디어 그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한반도의 허리, DMZ의 식물들을 모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민간인의 발길이 닿지 않아 오히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게 된 그곳, DMZ가 이제는 우리 자생식물의 ‘생태 보고’로 다시 태어났다는 소식입니다. 10년의 집념, DMZ를 생태의 성지로 바꾸다 과거 분단의 상징으로만 여겨졌던 비무장지대(DMZ)가 이제는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거대한 실험실이자 정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