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에 드러난 ‘세계의 지붕’ 대재난, 네팔 대홍수로 사라진 인간의 흔적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네팔 히말라야 산맥 일대가 전례 없는 대홍수로 인해 처참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위성 사진은 자연의 거대한 위력 앞에 인류의 문명이 얼마나 무력하게 지워질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산악 지대는 순식간에 토사로 뒤덮였고, 과거 인간이 일구었던 거주지와 인프라의 흔적은 위성 렌즈 너머로 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 위성 사진이 증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