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주둥이에 찰과상 발견…“강한 랜턴 불빛에 놀라 수로 구조물에 부딪힌 듯”
부산 앞바다에서 20일째 머물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의 상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서 선명한 찰과상이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로 구조물 사이를 유영하던 부캉이가 야간에 비추는 강한 랜턴 불빛에 놀라 급격히 방향을 틀다 상처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부캉이’ 주둥이에 찰과상 확인…“밤마다 비춘 불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