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연휴 떠나지 못해, 추석 내내 부산 북항을 뜨겁게 달군 상어 팬덤의 전말
대한민국 부산항이 전례 없는 엄청난 인파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푸바오, 늑구에 이어 강력한 신흥 동물 팬덤의 주역으로 떠오른 상어 ‘부캉이’가 추석 연휴 동안 결국 부산을 떠나지 못하고 체류하게 되는 전무후무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역에서 금방 접근할 수 있는 북항 일대는 부캉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구름처럼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유관기관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