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한달만에 605곳 폐업, 신용보증재단 ‘혈세 누수’ 사후관리 부실 논란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해야 할 신용보증재단이 ‘좀비 기업’ 살리기에 급급하다가 국민의 혈세가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보증 지원을 받은 지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문을 닫는 업체가 600곳을 넘어서며, 공적 자금 운용의 사후관리 체계가 사실상 붕괴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증서 발급이 ‘폐업 티켓’인가, 신속 지원의 치명적 함정 최근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을 지원받은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