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 공식화…9주 이하 병원서 처방·조제 허용
대한민국 보건 의료 체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임신중지약’ 도입이 마침내 공식화되었습니다. 정부는 임신 9주 이하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먹는 임신중지약 ‘미프진’의 국내 정식 도입을 확정 짓고, 초기 2년간은 의료기관 내 의사의 책임하에 처방 및 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임신 9주 이하 대상, 의료기관 중심의 엄격한 관리 체계 구축 이번 정책의 핵심은 임신 9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