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난 지 열흘째…기약 없는 대피소 생활, 정부 대책은 어디에?
2026년 봄,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와 인근 지역의 잇따른 안전사고로 인해 삶의 터전을 떠나 체육관과 공공시설 대피소로 향한 주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짐을 챙길 새도 없이 몸만 빠져나온 지 벌써 열흘째,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약 없는 약속에 피로감은 절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여기며 긴급 복구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장의 주민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