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비정규직 ‘첫 직장’ 늘었는데…대기업·정규직으로 이동은 줄었다
상쾌한 가을 아침, 우리 사회의 노동 시장을 관통하는 묵직한 통계 데이터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년들과 구직자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마주하는 현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을 첫 직장으로 선택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첫 단추를 꿰는 과정부터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방증하는 대목인데, 과연 이러한 현상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첫 직장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