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여자 축구, 아르헨티나 꺾고 12년 만의 8강 신화 달성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저력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격파하며, 무려 1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이번 쾌거는 에콰도르와의 벼랑 끝 승부차기 혈투를 뚫고 올라온 16강전 이후 거둔 성과라 더욱 극적입니다. 범예주의 한 방과 김채빈의 ‘미친 선방’, 12년의 기다림을 끝내다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