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 대법관 임명 제청…사법부 지각변동 예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차기 대법관 후보자로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이번 인사는 사법부의 안정과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조 대법원장의 고심이 담긴 결정으로 풀이된다. 사법부의 새로운 얼굴,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 누구인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석이 된 대법관 자리에 손봉기(사법연수원 22기) 부장판사와 김성수(24기) 부장판사를 최종 임명 제청했다. 손봉기 후보자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재판 실무와 사법 행정 양면에서 두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