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서 대북 대응 수위 고심…청와대 대신 국방부가 군사회담 제안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시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NSC(국가안전보장회의)가 북한의 연이은 대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수위 조절을 심도 있게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전면에 나서기보다 국방부가 주도적으로 남북 군사회담을 파격 제안하고 나서면서 정국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충돌을 피하면서도 냉각된 남북 관계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치밀한 수싸움이 시작된 형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