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물 임차 27곳 내년 이전…‘행정수도 세종’ 2031년 완성 본격화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2031년까지 행정수도 세종을 완전히 구현하기 위해 내년부터 민간 건물을 임차하여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외교부, 통일부 등 44개 정부 기관 소속 9,900여 명의 공무원이 세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며, 이는 대한민국의 행정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정부는 이번 이전을 위해 청사 신축에만 3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