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소멸, 과연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의 가슴 아픈 증언으로 세상에 드러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입니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지금, 안타깝게도 피해 생존자는 단 5분만이 남아 계십니다. 2026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이 문제는 단순한 과거사가 아닌, 현재 진행형인 인권과 정의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역사의 증인들이 사라지는 지금, 망각을 종용하는 세력의 정체 35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