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60m 슈퍼태풍 ‘참피’ 북상에 일본 긴장… 벌써 태풍 30개째 비상
초속 60m에 달하는 초강력 슈퍼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일본 열도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벌써 올해 30개째 발생한 이번 태풍은 그 위력이 역대급으로 평가받으며 현지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과연 이번 가을 태풍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반도 주변 해역에 어떤 메가톤급 영향을 미치게 될까?

13년 만에 발생한 30호 태풍 ‘참피’, 주택까지 무너질 수 있는 위력에 열도 발칵
이번에 북상 중인 ‘참피’는 무려 13년 만에 등장한 30호 태풍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주택이 무너질 수도 있다”라는 경고를 내놓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도쿄 등 주요 도시가 이미 32일 연속 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이번 슈퍼태풍까지 겹치면서 피해 규모가 역대급으로 치솟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잇따라 몰려오는 ‘트리플 태풍’과 경로 급회전하는 ‘수리개·돌핀’의 공포
‘참피’뿐만 아니라 27호 프란시스코, 28호 레끼마, 그리고 대만으로 향하다 경로를 급회전한 ‘수리개’와 ‘돌핀’까지 태풍들이 연이어 일본을 향하고 있다. 이른바 ‘트리플 태풍’을 넘어 연이은 태풍 러시에 일본은 속수무책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양새다.
이처럼 이례적인 가을 태풍 공세 속에서 한글날 연휴를 앞둔 여행객들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관계자들까지 엄청난 혼란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가는데 큰일났다” 한글날 연휴 여행객들과 네티즌들의 발 빠른 촉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실시간 반응은 그야말로 비상사태다. “태풍 ‘고구마’까지 발생해 일본 가는데 큰일났다”, “연휴 여행 예약 다 취소해야 하나”라는 불안 섞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영향 여부와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잇단 태풍 소식에 네티즌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청 레이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태풍은 왜 10월에도 유독 기승을 부릴까? 향후 예상되는 한반도 영향 브리핑
10월에만 벌써 다섯 번째 태풍이 북상하는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온도 상승이 불러온 이번 가을 태풍의 최종 종착지와 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어떻게 전개될까?
최고의 트렌드 이슈 전문 에디터로서 앞으로 발표될 기상청 실시간 속보와 경로 변화를 끝까지 예의주시하며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