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스닥 반등에도 팔자폭 확대 SK하이닉스 4퍼센트 약세 속 비상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 미국 나스닥 시장이 기분 좋게 반등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내 증시는 보기 좋게 파란불을 켜며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거센 ‘팔자’ 공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美 나스닥 반등 무색… 코스피 짓누르는 외인·기관의 거센 매도 폭탄
대외적으로는 AI 훈풍이 불어오고 미국 기술주들이 살아나는 흐름을 보였지만, 韓 증시는 그야말로 역주행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반등분을 전부 고스란히 되돌려버리며 코스피가 5550선과 5600선 아래로 맥없이 후퇴해 버렸습니다. 와, 정말 뒷심이 이렇게까지 털릴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역대급 실적 발표도 소용없다… 반도체 대장주 삼전·닉스 동반 급락
특히 국내 반도체 투톱의 낙폭이 매우 뼈아픈 상황입니다. 역대급 실적이라는 호재가 터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낙폭은 더더욱 확대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SK하이닉스는 무려 4% 넘는 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을 패닉에 빠뜨렸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힘을 쓰지 못하고 동반 약세로 마감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등 활로는 도대체 어디에?” 불확실성에 짓눌린 투자자들의 아우성
온라인 커뮤니티와 증권가 소통창구에서는 연일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미국이 오르는데 왜 우리만 이러는 거냐”, “호르무즈 불확실성부터 각종 악재가 겹치니 살 수가 없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달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지수가 6300대, 혹은 5600선 아래로 곤두박질치니 개미 투자자들의 멘탈이 바스러질 지경입니다.
한 달 만에 최대 하락률 기록… 롤러코스터 장세 속 철저한 리스크 관리 필수
대내외적인 변동성이 극극에 달한 지금, 어설픈 저가 매수보다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인 시점입니다.
과연 우리 증시가 이 충격을 딛고 다시 반등의 활로를 찾아낼 수 있을지, 아니면 추가 조정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모두가 지치는 장세이지만 냉철한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다 함께 멘탈 꽉 붙잡고 다음 장을 철저하게 대비해 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