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충남 장애인체전 4대 전략 가동으로 성공 개최 ‘총력전’
2026년 충남 체육계의 시선이 천안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다가오는 충남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대 핵심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천안시, 체계적인 4대 전략으로 체전 준비 본격화
이번 체전에서 주목받는 대목은 천안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 태세입니다. 천안시는 이미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최종 확정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D-100’ 돌입을 선언하며 체전 준비 체제로 완벽히 전환한 천안시는,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 또한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물리치료 전문인력 지원식을 개최하는 등 세심한 배려와 인프라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상징물 확정부터 물리치료 지원까지, 빈틈없는 준비 체계 구축
대회의 얼굴이 될 엠블럼과 상징물 또한 최근 확정되며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천안시가 심혈을 기울여 결정한 상징물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체전의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과거 제주에서 ‘공존과 동행’을 주제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충남 장애인체전 역시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통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 선수단의 역대급 선전, 전국장애인체전의 새로운 역사 쓰나
최근 충남 체육은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0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꾸려 제주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했던 충남 선수단은 매 대회마다 투혼을 발휘하며 종합 4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정진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장인 이번 대회에는 충남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했던 2,000여 명의 꿈나무 선수들의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 6연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역시 공주시 선수들의 선전 등 저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명품 도시’ 천안, 충남 체육의 새로운 도약 준비
천안시는 이번 장애인체전뿐만 아니라 충남도민체전에서도 5연패의 금자탑을 쌓으며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처럼 다져온 체육 행정 역량과 선수 지원 체계는 이번 대회 성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천안시는 이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 대망의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