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특조위, 10월 중 유가족 위한 기록물 열람 체계 전격 마련한다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유가족들의 절실한 요구에 발맞추어 다각도의 투명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10월 중으로 유가족들을 위한 전용 ‘기록물 열람 체계’를 본격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태원특조위 “가능 범위 내 최대한 자료 열람 허용…지침 준비 중”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은 유가족들의 정당한 기록물 공개 요구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지침을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능한 법적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자료 열람을 전면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며,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지침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 대통령실·행안부 청문회 개최 여부 “계획 중”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이태원특조위원장은 대통령실과 행안부를 상대로 한 청문회 개최 여부 역시 적극적으로 계획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국정감사 등에서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정치권 역시 유가족들의 알권리가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강력한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및 시민추모제 일정 본격 돌입

다가오는 10·29 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엄숙한 기억식 참석자 사전신청 접수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는 24일 시민추모제를 시작으로 29일 광화문광장에서 1000명이 함께하는 공식 추모행사가 엄수될 예정입니다.

투명한 진상 규명과 온전한 기록물 공개로 나아가는 중대한 분수령

이번 이태원 참사 관련 특조위의 기록물 열람 확대 추진과 4주기 추모행사는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철저한 지침 마련과 유가족의 알권리 보장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가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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